바지 핏이 와이드로 예쁘게 떨어져서 사진 찍을 때마다 인생샷 건졌어요 :) 색감은 생각보다 진했는데 오히려 그래서 야외에서 사진을 찍을 때 쨍하게 나와서 좋았어요. 지금부터 초여름까지 잘 입을 것 같아요 :)

구매상품 : 라이트블루 m사이즈 기본 재질: 지금 간절기에 입기엔 조금 얇은 재질이었습니다. 봄이나 여름에 입기좋은 가벼운 재질입니다. 생각보다 많이 얇아서 겨울나 가을쯤에 입기엔 쌀쌀합니다 사이즈: 162가 입기엔 살짝 긴 기장이었습니다 허리가 잘 잡아주지 않아 조금더 길어지는 느낌도 있었던 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정도 기장이라면 딱! 예쁘게 입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발등을 살짝 덮으려는 정도의 기장이었고 허리만 조여준다면 정말정말 예쁜 핏일거 같습니다 색감: 맨 마지막 사진에 나온 색감이 가장 유사합니다. 상세페이지와 색감이 비슷하여 너무너무 예뻤습니다 총평: 계절이 봄이 된다면 정말 잘 입을 거 같습니다. 아주아주 살짝 와이존 부각이 있지만 이정도는 엄청나게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니라 괜찮은 거 같습니다. 배송도 약 2~3일에 걸쳐 빠르게 왔기에 만족합니다! 색감이 너무너무 마음이 들어 개인적으로 하나 더 구매하고 싶을 정도이구 허리가 조금 더 조여질 수 있다면 제 인생 바지가 될 거 같습니다! 약 5점만점에 4점정도로 아쥬 조아요

+계절감 4계절 내내 휘뚜루마뚜루 입을 수 있을 것 같은 소재입니다! 겨울이나 여름엔 좀 춥거나 더울 수 있는데 전 상관없어서 괜찮더라고요~ 여러분들이 생각한 소재일 것 같습니다!! 4계절 추천! +색감 이거 색 미쳤어요.. 완전 제가 원하던 색깔 ㅠㅠ 정말 흑청이지도 않고 완전 연하지도 않은 오묘한 그 색깔입니다 ㅠㅠ 위에 하얀색이나 검정색 등 다양한 옷을 입어도 다 소화 가능할 것 같고요!! 아무 면 티 위에 이 바지 입으면 살짝 옷 잘 입는다는 느낌이 들어요 ㅋㅋ +핏 핏은 제가 생각했던 핏은 살짝 아니에요 더 넓은 느낌이었어요 근데 오히려 좋아.. 더 넓으니까 살짝 힙 해 보이고 멋있더라고요 ㅎㅎ 기장도 171기준 복숭아뼈 가리고 발등에 닿는 기장이에요~ 완전 제가 원하던 기장입니다 전 S 롱으로 시켰는데 허리는 널널하게 나온 거 같아요! 전 골반에 걸쳐 입었습니다!!

#스타일링 청바지는 근본이니까 아무옷에나 매치해도 너무 잘어울려요 특히 이바지는 와이드한 핏이 특징이여서 딱 달라붙는 티에 입어도 예쁘고 아무 맨투맨에 매치해도 너무 예뻐요! 평소에 데일리룩으로 활용하기 너무 좋은 청바지예요 #배송 2월28일 주문후 당일출고 되었고 3월1일 공휴일 지나 2일에 바로 배송받았습니다 #색감,계절감 색감은 생각보다 어두웠어요 아이스진 느낌을 원하시는 분들은 비추해요ㅜ 리뷰 사진보다는 밝은 색감이지만 완전 연한 청바지는 아닙니다! 계절은 초봄부터 입기 좋을거 같고 한여름에는 조금 더울거 같아요 너무 추워지기전 가을까지도 가능할거 같습니다☺️ 청바지는 어떤옷에나 다 잘 어울리는 기본템이니까 핏좋은 청바지 하나쯤 구매해서 휘뚜루마뚜루 입고다니세용!

다양한룩 으로 매치 가능한 와이드핏 진청바지 가을에 라이더자켓 이랑 코디하면 찰떡이에용!

다섯가지의 색상에 , 세가지의 기장으로 수선할 걱정 없는 맞춤 팬츠 ! 긴 기장을 좋아하는 나는 롱으로 픽>< 빈티지한 무드의 워싱감이 과하지도 , 밋밋하지도 않아서 더 마음에 들어요 *_*

롱 길이를 이번에 처음 샀는데 저는 너무 맘에 들어요!! 다리도 길어 보이고 딱 붙지 않아 편하고 오버 느낌으로 맘에 듭니다 ㅜㅜ 정말 소나는 바지 맛집 인거 같아요!! 다들 회색바지는 필수 인거 아시죠?? 너무 이뻐요

정말정말 기대했던 바지 였는데 받아오니 200배 더 행복하고 기쁨니다 허리도 잘 맞아서 헐렁 거리지도 않고 와이드팬츠라서 활동하기에 편합니다! 역시 소나는 바지맛집이네요 ㅎㅎㅎ 색깔별로 다 사놓고 싶습니닥!!!

진짜 최고입니다!!!!! 허리는 조금 크긴했지만 그래도 불편할 정도까진 아니었어요 와이드 데님 사고 싶었는데 너무 맘에 드는 걸로 잘 샀네요 앞으로 잘 입고 다니겟습니당

155에 41인데 허리하고 기장감이 좀 컸음 허리는 좀 많이 컸음 기장은 한두번 접어올리면 그만이라 괜찮았음 색깔은 진심 화면하고 똑같아서 존예였다